혼자 사는 남자입니다. 집을 옮기면서 싱글침대에서 퀸침대로 바꿨습니다.
화이트로 된 일반적인 침구는 싫고, 화려하거나 한것도 마음에 안들고 해서 선택하게된 베네치안 스트라이프 침구....
스트라이프가 굵직하게 들어가있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고, 띠까지 덧붙여서 깔끔한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쿠션이랑 블랭킷까지 모두 깔아놓고 나니 여느 호텔 부럽지 않은
저만의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색깔도 마음에 들고... 특히 블랭킷 토톰하고 큼직해서 캠핑갈때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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